꺽이지않는 꿈 2025. 3. 14. 08:59


* 십일조 *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서
귀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잠시 후 오후에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들과 집 수리 인부들의

이번 주 인건비 60만원 중에서
35만원이 채워졌고 아직 25만원이 부족합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부족한 25만원이 채워질 줄 믿습니다.

또한 보인 아저씨를 위한 기도도 계속하고 있으니
반드시 귀신이 떠나가고 자유함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
"주님? 어떻게 귀신을 쫗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더니

예수님께서 "내 이름을 주었지 않느냐?
내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말 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읽어서 잘 알고 있는 말씀인데도,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잘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과 권세로
30년 동안 붙어 살고 있는 보인 아저씨의 귀신을 쫗을 것입니다.

아울러 집 수리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나머지 집 수리 비용 690만원이 속히 채워지길 바라며,

이 또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과 권세로
기도하고 명하노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