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금 언약이신 예수님![민수기18장19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2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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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소금 언약이신 예수님! *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받들어 드린
모든 거룩한 예물들을 영원한 규례에 따라
너와 네 아들들과 네 딸들에게 준다.
이것은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자손들을 위한
영원한 소금 언약이다.”(민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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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룩한 백성으로 선택 받은 아론과 그의 자손들!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자녀들과
레위 지파 자손들에게 영원한 규례를 세우시면서,
하나님께 드려진 예물 중에서
가장 거룩한 부분을 떼어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불사르지 않은 가장 거룩한 부분이
너희의 몫이 될 것이다.
곡식제물이든, 속죄제물이든, 속건제물이든,
그들이 내게 드린 예물 가운데서
가장 거룩한 부분이 너와 네 아들들의 몫이다.”(민18:9)
그리고 그 예물에 변치 않는 영원한 규례를 세워
아론과 그의 자손들의 영원한 몫으로 남겨두셨고,
그리고 그 예물을 통해서 제사장 가문인 아론 지파가
영원토록 거룩함을 지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그것을 가장 거룩한 것으로 여기고 먹어라,
모든 남자는 그것을 먹어야 한다.
너는 그것을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민18:10)
그리고 그 거룩한 예물을 먹을 수 있는 자격은,
오직 아론과 그의 자손들만이 될 것을 영원한 소금 언약으로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받들어 드린
모든 거룩한 예물들을 영원한 규례에 따라
너와 네 아들들과 네 딸들에게 준다.
이것은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자손들을 위한
영원한 소금 언약이다.”(민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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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룩한 제물이 되신 예수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하고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자신을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엡5:2)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기 위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뜻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기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됐습니다.’(히10:10)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제물 삼아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 즉 거룩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
우리의 모든 죄가 죽어 속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제물이십니다.’(요일2:2)
그리고 더욱더 감사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는 단번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는 물론이고,
앞으로 짓게될 미래의 죄까지 모두 다 죽이심으로서,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토록 살아갈 수 있는
천국나라 백성으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해져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롬6:6)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롬6:22)
‘그분은 단 한 번의 제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만드셨습니다.’(히10:14)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롬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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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원한 소금 언약이신 예수님!
이제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제물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그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전부 거룩함으로 택한 받았던 아론 지파의 자손처럼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몸이 찢기고 매를 맞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 많은 사람들을
몫으로 나눠 주고 강한 사람들을
전리품으로 나눠 주겠다.
그가 자기 목숨을 죽음으로 내던지고
죄지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으며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죄지은 사람들이
용서를 받도록 중재를 했기 때문이다.’(사53:5,12)
때문에 구약시대의 모든 제물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피를 흘리고 죽었으며,
그 제물들의 죽음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씻고 거룩해진 그 예물을 먹음으로
거룩함을 받을 수 있던 아론과 그의 자손들처럼,
우리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오르신 예수님!
머리에는 가시면류관을 쓰시어 우리 죄 된 생각을 죽이셨고,
손과 발에는 커다란 대못을 받아서,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되어 대물림 되어 온 손과 발의 죄를 죽이셨으며,
또한 쓸개 탄 신포도주로 입을 헹궈내심을 통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저주를 일삼던 입의 모든 죄를 씻어내셨고,
끝내는 이 모든 죄로 만들어진
더러운 피와 썩어진 물을 옆구리를 뚫고 쏟아내심으로,
이 모든 죄를 속량하고 완벽히 거룩한 예물이 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도 거룩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그리고 또 잔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흘리는 내 피,
곧 언약의 피다.”’(마2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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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소금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그 맛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함께 음식을 절여놓으면
아무리 오래되어도 부패하거나 상하지 않으며,
또한 냄새나고 더러운 것들도
소금으로 씻으면 깨끗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자손들을 특별히 구별하여
거룩함의 상징인 소금을 통해서
영원토록 거룩함을 잃지 않는 ‘소금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에게도,
그 거룩함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으니,
바로 우리를 위한 거룩한 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죄와
온 인류의 죄를 씻어내시기 위해 오신 ‘거룩한 소금’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은 새로운 소금 언약인 것입니다.
‘빵을 잡수신 후 예수께서 마찬가지로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눅22:20)
그러므로 어떤 질병과 아픔도, 가난과 저주도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제물과 소금이 되어서
이미 십자가 위에서 모든 것을 속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짋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전2:24)
‘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사53:4a~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았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갈3:13)
때문에 우리는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건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갈3:14)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그러니 내가 아픈 것이,
하나님이 뜻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못살고 어렵고 힘들게 사는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모든 죄와 가난과 저주와 아픔과 질병은,
이미 십자가 제물로 드려지신 예수님께서 다 가지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예수님의 피로 새롭게 맺어진 영원한 새 언약.
즉,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거룩히 여김을 받는
선택 받은 제사장 신분임을 잊지 말고 그분의 택하신 족속답게
하나님의 덕, 즉 복음을 선포하며 선행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
*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210만원도 속히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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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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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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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0222 선교센타 차량 운전기사 수고비 : 30만루피아
0223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30만루피아
0223 한국 장모님 용돈 : 10만원
0224 선교센타 거주지 확인서 발급비(반장,이장,동장) : 60만루피아
0224 한국 카드값 상환 : 2,834,405원
0224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통 : 41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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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22 인니 스마일님(선교센타 운영비) : 100만루피아
0223 한국 0교회39님들(한국 장모님 용돈/선교센타 전기세) : 15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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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원주민교회건축 대출상환금 : 210만원[]
2.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4.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6.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4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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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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