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민수기6장24절~26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1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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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누구실까? *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민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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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을 주시고, 그 복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그 복을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지키고 서 있는 것도 헛일이다.
너희가 일찍 일어나는 것도,
늦게까지 자지 않으며
고생해서 얻은 것을 먹는 것도 헛되다.’(시편127:1~2a)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그 복 때문에
그 복이 어떻게 될까봐
노심초사 근심걱정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복을 주셔서 사람을 부요하게 하시지만
그 복에 다른 근심을 함께 주지 않으신다.’(잠10:22)
반면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이 아닌,
악행을 통해서 얻은 재물이나,
또는 성실함으로 얻은 재물이 아닌,
일확천금을 통해서 벼락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키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종국에는 가난에 닥칠뿐더러 그 자신의 생명조차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 듯 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잠20:17)
‘성실한 사람을 복을 많이 받지만
벼락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벌을 면치 못한다.’(잠28:20)
‘벼락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죄악에 눈이 어두워
가난이 자기에게 닥칠 것을 깨닫지 못한다.’(잠28:22)
속여서 얻은 재산으로 얼마 동안은 부자로 살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그 속인 것으로 인해 입안에 모래 가득차게 된다는,
즉, 입에 모레가 가득찬다는 것은,
죽어서 무덤에 묻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수 백억의 재산을 갖고서도
왜 스스로 자살을 할까요?
왜냐하면 그 재산이 하나님께서부터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그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노심초사 온갖 근심걱정에 쌓이다 보니,
그 스트레스가 극심해
결국 스스로 자살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은 복과 재물은
그것이 재물이든, 그 사람의 생명이든 하나님께 보호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로 받지 않은 복은
구멍난 주머니와 같고, 터진 물웅덩이와도 같은 것입니다.
“너희가 많이 심었지만 조금밖에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일꾼이 품삯을 벌어도
구멍난 주머니에 넣는 격이 됐다.”(학1:6)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3)
그러므로 오직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이며,
그 복을 지키시고, 우리의 생명을 지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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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만약에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이 세상에 구원받을 만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을까요?
명백히 말하건데,
단 한명도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의 죄악 이후로
이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롬3:10)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죄로 인해
죽음이 아담에게 왕 노릇한 것처럼,
그 한 사람의 죄로 인해 모든 사람에게 죄가 찾아 왔고,
죽음이 아담에게 왕 노릇한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도 왕 노릇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그러나 아담 시대부터 모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죽음이 왕 노릇했습니다.’(롬5:14a)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바로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왕 노릇했다면...’(롬5:17a)
그런데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덮어주시며,
우리가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인정치 않으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롬9:15)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롬3:25b)
‘행위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사람의 복에 대해 다윗도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불법을 용서하시고
죄를 덮어주시는 사람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않으실 사람은 복이 있다.”’(롬4:7~8)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을만 해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의롭기 때문에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써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이심으로,
죄인이었던 우리를
그래서 구원받을 수 없던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써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에서 확실히 구원받을 것입니다.’(롬5“8~9)
그러니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때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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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겁쟁이 기드온이
용맹스러운 용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평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대, 용맹스러운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신다.”’(삿6:12)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세우고
이를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습니다.’(삿6:23~24a)
기드온이 얼마나 겁쟁이었냐 하면,
그는 당시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을 때,
그들에게 잡히면 어찌 될까 두려워서
포도즙을 짜는 큰 통 속에 들어가서 밀을 타작할 정도였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인 오브라에 와서
떡갈나무 밑에 앉았습니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 짜는 큰 통 속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삿6:11)
그런데 그런 겁쟁이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자,
단 300명의 군사만으로도 13만 5,000명의 대군을 무찌르는
하나님의 큰 용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300명을 세 무리로 나누고
그들 각각의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주고
항아리 속에는 횃불을 넣어 주었습니다.’(삿7:16)
‘그들이 300개의 나팔을 불자
여호와께서는 미디안의 온 군대가
서로 자기 동료를 칼로 치게 하셨습니다.’(삿7:22a)
‘그때 세바와 살문나는
약 1만 5,0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갈골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동쪽
지방 사람들의 군대 가운데 12만 명의
군사들이 쓰러진 뒤 살아남은
사람들 전부였습니다.’(삿8:10)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
두려워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들에게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제자들 모두에게 평강을 부어주시는 일이셨습니다.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21a)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사용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도
끊임 없이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수1:8a)
그런데 나이가 겨우 15세 정도였던 다윗은,
어떻게 그렇게 두려움이나 겁도 없이
키가 3m 가까이나 되는 거인 골리앗과
맞짱을 떠서 담대하게 싸울 수 있었을까요?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고,
나는 너를 쳐서 네 목을 벨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블레셋 사람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에게 주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분이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삼상17:46~47)
왜냐하면 다윗은 비록
나이 어리고 키도 작은 소년에 불과했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수1:8b)
그러니 하나님이 주시는 그 평강으로
3m에 달하는 거인 골리앗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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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참된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복이며,
하나님은 그 복과 함께 근심을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더라고
마음 가운데 평안이 없고 뭔가 찜찜하다면,
그 재물과 돈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1초도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며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오니
감히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롬8:31b)
오늘도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어떠한 상황과 형편 속에 있을지라도,
복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며,
은혜와 긍휼 속에서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강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50만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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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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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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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15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15 선교센타 1월달 세금신고대행비 일부지급 : 40만루피아
0217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17 고속돌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17 세딸 간식 : 22만루피아
0218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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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18 한국 김00강도사님(선교센타 전기충전 외)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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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3.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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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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