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꺽을 수 없는 믿음!

*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 07일째! *

'불편한 몸으로
모레 한 동이를 들고서

구불 구불 22m 나 되는 계단을 올라
교회 건축 현장으로 나릅니다.

한쪽 손과 한쪽 발을 쓸 수 없어 몹시 힘이들지만
교회건축을 열망하는 원주민성도의 믿음을 꺽지 못합니다.'

할렐루야 ~~~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 07일째 아침입니다.

오늘도 믿음과 소망을 품고서
한 주간을 시작해 봅니다.

반드시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가 채워질 것이며,
반드시 카드결제금과 교회건축비 대출금도 갚아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선포하며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칩니다!

* 제3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 *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과 교회건축비 대출금 63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