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이사야 59장 1절~2절!

꺽이지않는 꿈 2024. 9. 10. 21:49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90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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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 *

 

“보라.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귀가 너무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다만 너희의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을 뿐이다.

너희의 잘못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59:1~2)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손이 짧으셔서 능력이 없으시다거나

 

또는 너무 먼 곳에 계셔서

귀가 너무 어두워서 듣지 못해서 그러시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귀가 너무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59:1)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고

 

또한 우리의 잘못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막힌 담.

, 죄의 담을 무너뜨리지 않는 한 우리는 응답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원수된 죄의 담을 허물고

우리로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됐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심으로 인해

그분과 화목하게 됐으니 화목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5:10)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8:32)

 

그러므로 사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하신 것은,

마귀도 아니요, 유대 사람도 아니요, 로마 병사도 아닌,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신 일,

다시 말하자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신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병들어 으스러진 것은

여호와께서 원하신 일이었다.

그가 그의 생명을 속건제물로 내놓으면

그는 자손을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원하신 일이

그의 손에서 이뤄지고 있다.’(53:10)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단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놓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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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과 손가락에 묻은 죄를 죽이러 오신 예수님!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도하는 손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기도를 한 듯,

하나님께서는 죄가 묻은 손으로하는 기도는 들어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이 하나님께 반역해 죄를 지은 이후로

모든 인류의 손은 더러운 피와 죄악으로 이미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

 

너희의 손바닥은 피로 더럽혀졌고

너희의 손가락은 죄악으로 물들었구나.’(59:a)

 

그 이유는 아담의 손으로부터 시작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 결과 아담의 모든 자손들의 손에도 죄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5:12)

 

그것은 아담이 하와가 건네주는 선악과를

그의 손으로 받아먹었을 때 죄악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3:6)

 

이처럼 아담의 손을 통해서 죄가 들어왔고

그 죄가 아담의 아들 가인에게 전해지자,

 

가인은 그 손으로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면서

그의 손에 피를 묻히게 된 것입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에게 말해

그들이 들에 나가 있을 때

가인이 일어나 그의 동생 아벨을 쳐서 죽였습니다.’(4:3)

 

이처럼 아담의 손으로부터 시작된 죄는 죽음을 몰고 왔고,

그 이후 온 인류가 죄와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손에 묻은 죄의 피와

우리 손가락에 물든 죄악을 죽이시기 위해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오르셔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그분의 손에 친히 못을 박으셨던 것입니다.

 

마침내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15:24)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제 우리의 손은

죄인의 손이 아닌 거룩한 하나님나라 자녀의 손이 되어서,

 

지금은 죄와 더러운 피와 죄악을 죽인 거룩한 손이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응답을 받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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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 입술의 죄를 깨끗하게 하려 오신 예수님.

 

둘째로,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입술이 거짓말과 못된 말을 주절거리는 죄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너희의 입술은 거짓말을 하고

너희의 혀는 못된 말을 주절거리는구나.’(59:3b)

 

아담은 분명히 하나님께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분명히 네 그러겠습니다 아버지!’라고 대답을 했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2:16~17)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만 하와가 건네주는 선악과를 먹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3:6b)

 

금방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선악과를 먹지 않겠다고 대답했다가,

이내 뒤돌아서는 그 똑같은 입술로 거짓말을 하고 선악과를 먹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서 선악과를 먹게 되자,

이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평하거나 원망하는 적이 없었던 아담이,

 

그의 입술에 죄가 들어가자 그 즉시로, 하나님 탓을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로 인해 열매를 먹었다고 변명을 하게된 것입니다.

 

아담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라고 제게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제게 주어서 제가 먹었습니다.”’(3:12)

 

만약에 아담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끓고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회개를 했다면 인류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의 입술로 죄가 들어가자,

아담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순종하도록 지어진 입술로,

 

거짓말을 하고 변명을 하며, 남탓을 하는

그런 못된 말을 주절거리는 입술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찬양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오니

내 형제들이여, 그래서는 안 됩니다.’(3:12)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입술과 혀와 깃들어 있는

죄와 저주와 불순종과 거짓말과 변명과 못된 말들을 죽이고 헹구어내시기 위해서

 

그 쓰디쓴 쓸개를 신 포도주에 섞어서

입술을 헹구어내시고 뱉어내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나더러 먹으라고 쓸개를 주었고

내가 목말라한다고 식초를 마시게 했습니다.’(69:21)

 

거기에서 군인들은 예수께

쓸게 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지 않으셨습니다.’(27:34)

 

그리고 이를 통해서 이제 우리의 입술로 범한

죄와 저주의 말과 거짓된 말과 모든 못된 말들을 죽이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응답받는 거룩한 입술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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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죄악을 일삼는 발의 악행을 죽이신 예수님.

 

셋째로,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악된 발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려고 뛰어다니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려고 빨리 다닌다.’(59:6a)

 

우리가 응답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아담이 죄를 짓기 전까지 그는 매일 마나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부는 그날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3:8a)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나자,

죄를 범한 그들의 발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피해서 숨었던 것입니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의 낮을 피해

동산의 나무 사이로 숨었습니다.’(3:8b)

 

그래서 그 이후로 우리의 발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이상 가까이 다가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네 발에서 네 신을 벗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3:5)

 

왜냐하면 죄와 거룩함은

함께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죄악된 발로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게 되자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발에 있는 죄를 죽이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하신 것입니다.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19:23)

 

그리고 비로소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발에 있는 죄를 죽이시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어떤 기도든지 응답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날에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4:20)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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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죄악된 생각을 죽이신 예수님!

 

넷째로, 우리가 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생각 안에 온통 죄악과 못된 것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통해 죄를 범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는 손과 발과 입술로 죄를 범하기 전에,

먼저 그의 생각을 통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이후로 온 인류 또한

항상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를 지을까?’를 하는

 

그런 못된 궁리를 하는

아주 나쁜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런 죄악된 생각의 결과는

사망과 저주.,, 죽음 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6:19)

 

그들의 생각은 못된 궁리뿐이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폐허와 파멸만 깔려 있다.’(59:7b)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

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느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죄악된 생각이 가득한 머리로 기도한들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못된 생각으로부터 나온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악된 생각을 죽이기 위해서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십자가에 오르셔서

그 날카로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

 

아담의 죄와 불순종의 생각을 죽이셨고,

여러분과 저 대신 못되고 죄악된 우리의 나쁜 생각들을 모두 다 죽이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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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전에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도 없고,

 

하나님과도 함께할 수도 없는

죄악으로 가득한 죄인 중의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십자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이자 천국나라의 백성이 되었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그분의 육체를 가르시고 열어놓으신

거룩한 길로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뜻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기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됐습니다.’(10:10)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로 인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그 길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휘장을 통해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입니다.

그런 이 휘장은 바로 그분의 육체입니다.’(10:19~20)

 

그러므로 이제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 앞으로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십자가 예수님께서 모두 다 해결해 주실 것 입니다!

 

* 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1,500만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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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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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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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0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3만루피아

0907 선교센타 차량 두 대 세금 : 470만루피아

0907 빈민촌 환자를 위한 휠체어 세대 구입 : 270만루피아

0907 세딸과 짜장면, 짬뽕 : 140만루피아

0909 선교센타 에어컨 구입(1) : 375만루피아

0909 23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일부 갚음 : 700만루피아

090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10 선교센타 2층과 3층 에어컨수리 : 115만루피아

0910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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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909 한국 하나님 나라 위해(23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 10만원

090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910 한국 허00전도사님(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2)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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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23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수리 자재 외상값 : 96[]

336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 1,500만원[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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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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