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 주세요!

*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오늘은 빈민촌 무슬림 극빈자가족을 위한
제23호 사랑의 집 수리 마지막 날 입니다.

믿음으로 시작해서 이제
공사 마지막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무슬림촌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접점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 전하기 위한
하나의 '복음전달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매번 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빚을 내면서까지 사랑의 집 수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복음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6일 동안 집 수리를 위해서 수고해 준
인부들에게 나눌 주급 50만원이 오전까지 채워져야 합니다.

또한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부족분 60만원과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나눌 주급 40만원.

그리고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1,500만원도
함께 주님께 고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뚜렷한 목표와 정확한 기도제목을 갖고
새벽부터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사오니

동역자 여러분들이 함께 중보해 주시면
더 빨리 응답 받을 줄 믿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동역자분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여러분이 복 받고 형통하며 잘 되길 기도했사오니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