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열왕기상 11장 3절!

꺽이지않는 꿈 2024. 4. 12. 19:45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4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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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내 삼은 것들은 무엇입니까? *

 

그에게는 700명의 후비가 있었고

300명의 첩이 있었는데

그 후비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려놓았습니다.’(왕상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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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많은 아내를 가졌던 솔로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누차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전에 이 민족들에 대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그들과 서로 결혼하지 말라.

그들은 분명 너희 마음을 자기 신들에게 돌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그들을 사랑했습니다.’(11:2)

 

그런데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온 나라의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한편 솔로몬 왕은 바로의 딸을 비롯해

많은 이방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모압 여자, 암몬 여자, 에돔 여자,

시돈 여자, 햇 여자들이었습니다.’(왕상11:1)

 

그런데 이방에서 온 여자들이

자기 혼자만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나라에서 섬기던

우상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함께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솔로몬이 나이 들고

하나님을 향한 섬김의 마음이 물러지자

 

왕비들은 그들이 섬기던 이방신들을

솔로몬으로 하여금 함께 섬기도록 했던 것입니다.

 

솔로몬이 나이 들자

왕비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로 돌려놓았고

솔로몬은 그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달리

그의 마음을 하나님 여호와께 다 드리지 않았습니다.’(왕상11:4)

 

그런데 솔로몬의 여자들이 어디 한 두명이었습니까?

자그마치 1,00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이방 여자들이 갖고 온 우상들이

한 둘이 아님은 자명한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 사람의 가증스러운 신 밀곰을 따랐습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언덕에

모압의 가증스러운 신 그모스를 위해,

또 암몬 사람의 가증스러운 신 몰록을 위해 산당을 지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에서 온

자기 왕비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했고

왕비들은 그 우상들을 위해 분향하고 제사를 지냈습니다.’(왕상11:5,7)

 

그리고 솔로몬이 이처럼 우상을 숭배하고

그것들을 위해 산당을 지은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악했고 큰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과는 달리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마음을 돌이켰기 때문입니다.’(왕상11:6,9a)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두 번씩이나 나타나셔서

이방신에게서 돌아서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자기의 여자들이 데리고 온

우상들에게 푹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두 번씩이나 나타나셨고

이 일에 대해 다른 신들을 따르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왕상11:9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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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아내 삼은 것들은 무엇이 있나?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둘도 없는 지혜를 얻었고,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아주 큰 부와 명예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렇게 다시는 없을 큰 축복을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그 축복으로부터 얻어진 결과물들을 잘 못 사용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셨고

바닷가의 모래알같은 넓은 마음까지 주셨습니다.

 

그러자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그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없었고,

 

세상 모든 나라의 왕들이

솔로몬을 찾아와서 지혜를 듣기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지혜와 통찰력과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동방 모든 사람들의 지혜와

이집트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났습니다.

 

세상 모든 왕들이 솔로몬의 지혜에 대해 듣고

지혜를 들으려고 사람을 보냈습니다.’(왕상4:29~30/34)

 

그러다 보니 솔로몬은 각 나라 이방 족속들의 여인을 얻게 되었고

그녀들을 왕비와 후궁과 첩으로 들여서 자그마치 1,000명이나 되었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700명의 후비가 있었고

300명의 첩이 있었는데

그 후비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려놓았습니다.’(왕상11:3)

 

그런데 솔로몬이 젊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뜨거웠을 때는

감히 왕비와 후궁들이 이방신들에게 말하지 못했었지만,

 

이제 솔로몬이 나이가 들고 여호와를 향한 마음이 식어지자,

각자 자기 나라에서 섬기던 우상들을 솔로몬에게도 섬기도록 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솔로몬에게 아내가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녀들이 갖고 온 우상들도 한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식어져 있던 솔로몬은

자기 부인들의 말에 넘어가서 산당을 짓고 우상을 숭배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누구를 아내로 삼고,

무엇을 아내로 삼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 주변 환경이 어떤 것들로 채워졌느냐?]라는 것이 나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내 또는 남편은

나와 가장 밀접하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 평생을 살게되는데,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큰 축복과 지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고 있는 왕비와 후궁과 첩들을

이방 여인들로 둠으로써 당연히 [하나님과 멀어지는 환경을 구축]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 보다

그 여인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그러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왕비들이 갖고 온 우상들을 섬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과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올바른 환경인지를 둘러보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내가 너무 많은 것들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700명의 후궁들과 300명의 첩들이 있었다고 했는데,

하루에 한번씩만 만난다고 하더라도 거의 3년을 보내야 할 정도이며,

 

도대체 이렇게 수 많은 후궁들과 첩들의

얼굴과 이름이라도 제대로 알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하나님 섬기기를 소홀히 했을 것이며,

당연히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질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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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이처럼 우리 또한

우리 주변 환경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복잡하고 많은 것들은

하나님께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웬만하면 똑같은 색깔의 티셔츠와

똑같은 색깔의 바지를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어디를 나갈 때 옷을 고를려면

옷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입을까 저걸 입을까 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색깔의 티셔츠와 같은 색깔의 바지만 있으면,

그냥 고민할 필요 없이 곧바로 셔츠와 바지를 잡아서 입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에게는 1,000명이나 되는 여자들이 있었으니,

그 여자들을 만나는 순번을 정하는 것만으로 머리가 아펐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점점 줄어들었을 것이며,

 

당연히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도 듣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맞찬가지인 것입니다.

 

물론 지금 우리가 솔로몬처럼

1,000명의 아내들을 데리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성이 되어있는가?

 

그리고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음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루에 1시간씩이라도 기도를 하지 않을까?’

왜 하루 한번이라도 성경 말씀을 읽지 않을까?’

왜 십일조와 헌금을 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걸까?’

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레마로 다가오지 않은 것일까?.... 등등등

 

만약에 이런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면,

나도 솔로몬처럼 1,000명의 여자와 함께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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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솔로몬은 시작은 좋았지만,

그 말로는 참 좋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런 일을 해 내가 네게 명령한 내 언약과

내 규례를 지키지 않았구나. 그러므로 내가 이 나라를

반드시 네게 찢어 내어 네 신하에게 줄 것이다.”‘(왕상11:11)

 

우리의 믿음 생활도 맞찬가지입니다.

처음이 좋았으면 마지막도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참으로 몇 가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선교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함께하고 있지만,

 

또 어떤 분들은,

정말 친가족 이상으로 함께하시다가,

 

무슨 이유에서이며, 어떤 연고인지도 모른 채

그냥 연락을 끊어버리고 연락두절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선교만을 바라보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나 힘듦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니멀 라이프]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생활방식.

물건을 줄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적게 가짐으로써

삶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요즘 대세 중에

[미니멀 라이프]의 생활 방식이 대세라고 합니다.

 

만약에 솔로몬이 그 시대에 미니멀 라이프 생활방식을 알았더라면,

부인을 1,000명씩이나 두지도 않았을테고, 그 인생의 끝도 좋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생활도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불필요하고 방해가 되는 것들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더 쉽게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더 깊게 교제할 수 있어 그분의 뜻에 맞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집중하는데 있어서

나를 방해하고 불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따르려고 하는데,

자꾸만 못하게 브레이크를 걸어오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길 원합니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점검해 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히 정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을 더 깊이, 더 쉽게, 더 자주 만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축복에 축복을 부어주시어서 모든 것이 잘되고 형통할 것 입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장00장로님과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긴급 기도]

* 이제부터는 지난 세 달간 갚지 못했던 저희 선교사역비 카드값 970만원을

1순위 기도제목으로 올려놓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 따라서 섬겨주시는 모든 헌금을 1차적으로 카드결제금을 위해 사용합니다. *

* 그 후에 헌금이 채워지는대로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진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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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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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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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06 선교센타 2023년 세금신고 대행비 마지막 잔금 : 50만루피아

0407 선교센타 차량 수리비 : 30만루피아

0407 선교센타 사무실 인터넷 및 전화비 : 115만루피아

0408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09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25만루피아

0411 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4월달 상환금 : 49만원

0412 저희 가정 시장비 : 3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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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408 한국 서00권사님 : 10만원

0408 한국 김00성도님 : 5만원

04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전기,생수 외) : 10만원

0409 한국 허00전도사님 : 1만원

0411 한국 마태오성도님(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50만원

0412 한국 장00장로님(저희 가족 시장비) : 3만원

0412 한국 허00전도사님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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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저희 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150만원[]

2.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세달치 : 976만원[]

3.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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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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