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끝까지 끈질기게...
꺽이지않는 꿈
2024. 4. 5. 16:45
* 끝까지 끈질기게 기도합니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그가 일어나 빵을 갖다 주지 않을지라도,
[끈질기게 졸라 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눅11:8)
이제 곧 주급과 명절보너스를 나누어야 합니다.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반]까지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급 봉투와 명절보너스 봉투,
그리고 복음트럭 할부값을 내려면 아직 89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이제 주급을 나누어야 하는 시간이 가까이 왔지만,
끝까지 끈질기게 반복해서 주님께 졸라대며 기도를 해 봅니다.
그러면 그 졸라대는 것 때문에
필요한 만큼 채워주실 믿습니다.
간절하고,
필사적으로 주님께 매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