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주영광교회!
꺽이지않는 꿈
2024. 3. 4. 14:52

* 주영광교회 *
할렐루야 ~~~
오전에 빌렸던 30만원을 곧바로 갚았습니다.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주영광교회]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제22호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마무리를 위한
바닥타일과 출입문 제작비 지불을 위해 빌렸던 30만원을 갚을 수 있었고,
또한 내일까지 납입해야 하는
세딸의 학교수업료 100만원 중 20만원도 채워졌습니다.
이로써 80만원만 더 채워지면
해나, 루아, 이지의 학교수업료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내일 지불해야 하는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도 반드시 채워지길 꼭 기도해 주세요!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과 믿음에 늘 감사드리며
저 또한 오늘 새벽에도 여러분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