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사랑이 이루어 낸 기적!

 

 

* 13명의 사랑이 이루어 낸 기적!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드디어 무슬림촌 빈민 아이들
1,200명의 성탄선물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와 ~~ 우
살아계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1년 동안 기도할 때 마다
무슬림 아이들 수천 명이

저희 선교센타 앞에서 줄을 지어
성탄선물을 기다리는 모습을

마음 속으로 꿈을 꾸고 생각하며
기도를 해 왔습니다.

어떤 때는 너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입술로 선포했습니다.

"반드시 올 해 성탄절에도
무슬림 아이들 1,200명에게 성탄선물을 나눕니다. 나눕니다. 나눕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이제 하나님의 시간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을 통해서

제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이
현실이 되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 [안드레]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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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는 곧바로
무슬림촌 빈민가정 450가구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생닭 450마리, 쌀 27가마, 라면 57박스, 식용유 38박스!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담아서
무슬림촌 빈민 450가정에게 전할 성탄선물!

이번 성탄선물 구입을 위해서 필요한
507만원이 채워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원하옵기로는 오늘 중으로 채워져서
곧바로 닭 450마리의 계약금을 지불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내 소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원주민교회 방문을 위한 성탄선물비용도 채워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가 손으로 더듬기만 하면 찾을 수 있는 곳에 계십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만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함께 두드려 주신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문을 열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기적을 꿈꿉니다.
바보 같이 또 기적을 꿈 꿉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저희들의 바보 같은 믿음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응답해 주시길 바라며,
바보 같은 외통수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고 계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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