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성탄선물!
* 무슬림촌 아이들을 위한 12번째 사랑! *
할렐루야 ~~~
귀한 믿음의 동역자 김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사랑으로
무슬림촌 빈민 아이들 22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무슬림촌 빈민 아이들 1,160명에게 나눌
성탄선물이 준비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8만원만 더 채워지면 40명의 아이들이 더해져서
올 해 목표하고 기도했던 1,200명의 아이들 성탄선물이 모두 준비되게 됩니다.
그러면 곧바로 무슬림촌 빈민가정 450가구에게 나눌
생닭, 쌀, 식용유, 라면 등의 구입비용 507만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이곳 인도네시아 농심 회사에서 후원을 많이 해주셔서
각 가정당 라면 1박스씩을 나누어 줄 수 있었는데,
올 해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농심 회사에서 후원을 해 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450마리의 닭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정도에는 미리 계약금 50%를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올 해 450마리의 닭 구입비 180만원이
적어도 다음 주 월요일~화요일에는 채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미리 닭 가게에 닭을 주문해서
성탄절날 수량을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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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슬림촌 빈민아이들 1,200명의 성탄선물의 끝이 보입니다.
그러니 어서 빈민 450가정의 성탄선물도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저희가 간절히 원하옵기로는
저희를 알고 있는 모든 동역자분들께서
모두 다 이번 성탄선물 나눔잔치에
작게라도 참여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기적을 바라보는 것 만이 아닌,
그 기적이 나의 기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도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 주시겠지만,
직접 내 손과 발로 참여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응원을 하고 노래를 불러 주어도,
경기장에서 직접 달리며 우승을 일군 선수들과는 그 감동과 기분이 다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도
그저 바라만 보느냐,
아니면 내가 직접 참여해서
내가 그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느냐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저희가 1년 동안 하는 수 많은 선교사역 중에
직접적으로 헌금을 독려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성탄선물 나눔잔치 만큼은
여러분들에게 헌금을 독려하고 참여를 부탁드리는데,
이것은 그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며,
또한 무슬림들에게 직접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로쪽 모든 동역자분듦께서
작으면 작은대로, 또 크면 큰대로 꼭 모두 다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오늘도 여전히 평안과 소망과 희망을 갖고
끝까지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여!
사방에서 불어와 우리 동역자분들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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