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을 뚫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지붕을 뚫는 믿음을 가지신
소중한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사랑으로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910만원 중 111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여러분께서 지붕을 깨는 믿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머지 금액도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오늘 중으로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이 채워질 것을 믿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지붕을 깨는 믿음으로
벌써 111만원이 채워졌으니 나머지 799만원도 반드시 채워질 것입니다.
매 순간 선교사역비 통장을 확인할 때 마다
하나님께 탄성을 지르는 꿈을 꿉니다.
"와 ~ 할렐루야~~~
드디어 다 채워졌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알로르섬 정글에 제32호 원주민교회를 건축하는 꿈을 꾸며,
또한 지금 건강이 몹시 좋지 않으신
아버지께 찾아가서 아버지를 뵙는 꿈도 꿉니다!
그리고 올 해 마지막 사역인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200명과
빈민촌 무슬림 450가정에게 성탄선물을 나누고
정글 원주민교회 15곳을 돌면서
복음을 전하고 성탄선물을 나누는 꿈도 꿉니다!
이것이 지금 제가 매일 마다 꾸는 꿈이며
선교사역 통장을 확인할 때 마다 반복적으로 품는 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로써
우리에게 일하고 역사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말씀 안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꿈꾼 것을 바라보면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 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중으로 나머지 799만원이 채워져서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