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역자 김00권사님!

할렐루야 ~~~
김00권사님의 소중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00권사님께서는 저희 선교 초기에
이곳 인도네시아에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저희를 도와주시고
열성적으로 섬겨주신 분입니다.

김00권사님께서 함께 초석을 다져주셨기에
저희가 지금 이렇게 곳곳을 돌아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으로 가셔서 뵐 수는 없지만
여전히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00권사님의 사랑으로
내일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이

21만원까지 채워졌으며
이제 오늘 밤 안으로 29만원만 더 채워지면 됩니다.

반드시 모두 다 채워질 줄 믿으며,
이 뿐 만이 아니라 선교사역비 카드값 910만원도 내일까지 반드시 채워질 것을 믿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당신의 옷자락을 붙잡사오니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가 말 한 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