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81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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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 하나님의 말씀의 구조 *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요1:1)
1.모든 시간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역동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선과 면과 공간],
즉,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어디 곳에나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곳에서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갖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재 뿐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보기도 하며,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여기 작은 큐브가 하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처음에는 모든 면의 색깔이 다 맞추어져 있지만,
한 면을 잡아서 돌리면 모든 면이 영향을 받아서 색이 엉키게 됩니다.
즉,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면을 잡아서 돌렸지만],
[눈에 보이지 않던 뒷면과 앞면의 색깔도 모두 다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는 마치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
즉,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창조하신 예수님과도 같습니다.
‘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
곧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과 주권들과 권력들과 권세들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 창조됐기 때문입니다.
만물이 아들로 인해 창조됐고
아들을 위해 창조됐습니다.’(골1:16)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구조도 이와 똑같습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 대부분은
수 천년 전인 그 옛날 태초부터 기록되었거나,
또는 적어도 2,0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 대부분이며,
또한 요한계시록과 이사야서 등에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기록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이미 수천 년전에 기록된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 천년전에 기록된 말씀들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큐브와도 같아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는 우리의 시점]일 뿐
[하나님께는 영원 가운데 거하는 현재]와도 같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성경말씀이 과거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일지라도
[그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 과거의 말씀이 현재의 우리에게 적용이 되어서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고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요1:14)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함께 계셨다가
우리 앞에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고 전파합니다.’(요일1: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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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시간 속에 거하시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관통하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 속에 거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 그 자체이십니다.
왜냐하면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절기와 날짜와 연도들을 정하시고 시간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공간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절기들과 날짜들과 연도들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게 하라.”’(창1:14)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 어느 것에나 모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저 뒷면 큐브의 색깔을 돌렸더니,
지금 내 앞에서 보고 있는 큐브의 색깔이 바뀌게 되는 것과도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살게 되면]
[우리의 현재 뿐 만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까지도 모두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고,
시작과 끝이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이신
전능자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계1: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다.”(계22:13)
실예로, 저는 이번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기간 동안에
그곳에서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원주교회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고,
그러자 수 천년 전에 기록된 말씀들이 살아 역사하셔서 그들을 고쳤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수 년전에 큰 상처를 받고
병들어 문을 닫아버린 ‘디나’의 마음을 과거로 올라가셔서 고쳐주셨고,
수년 전에 중풍으로 오른쪽 팔다리를 쓰지 못하던
원주민교회 집사님의 육신의 병도 현재 그 자리에서 고쳐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자,
수 천년에 전에 선포된 말씀들이 작동하여
그들의 과거로 올라가서 마음의 상처를 고쳤고,
병들고 아픈 육신을 치유해 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모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에 따라서
지금 나의 현재 뿐 만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까지도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과거의 예수님의 능력과 미래에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믿었지만,
현재 자신의 눈 앞에 서 계신
예수님은 믿지 못했습니다.
‘마르다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께서 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마르다 대답했습니다.
“그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제가 압니다.”’(요11:21~24))
이처럼 마르아와 마르다는,
현재 눈 앞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행하셨던 이적과 기사를 오늘도 동일하게 행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4일 전에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되살리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었던 나사로가 나왔습니다.
그의 손발은 베로 감겨 있었고
얼굴은 천으로 싸여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풀어 주어 다닐 수 있게 하라.”’(요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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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성경책은,
단순히 과거의 행적을 기록한 역사책이 아닙니다.
성경책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여전히 힘과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그 힘과 능력과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히4:1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수 권세를 주었으니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눅10:19)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면 반드시 우리의 삶에 기적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의 손에 큐브가 들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여러분 손에 들린 작은 큐브를 돌려보십시오.
내가 아무리 한 색깔만을 돌리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 색깔을 돌리면 다른 면의 색깔도 따라서 돌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과거에 기록되었든지, 미래를 예언하시든지 간에
[우리가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과거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움직이시어 현재의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고,
[지금 내가 믿고 읽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어린 시절 깊은 상처로 인한 마음의 병도 치유를 받게 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 살면]
[그 믿음을 통해서 미래가 변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큐브]와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에도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모든 만물 위에 계신 그분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함께 서 있습니다.’(골1:12)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오늘 새벽에 기도 중에 받은 말씀인데,
글솜씨가 없어서 여러분께 제 마음껏 잘 전달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
* 하지만, 큐브의 한쪽면을 돌리면 다른 면의 색깔도 변한다는 것만을 기억하십시오! *
*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시키면 반드시 변화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제30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609만원이 채워질것을 계속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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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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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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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812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812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99만루피아
0814 선교센타 생수 10통 : 18만루피아
0814 마을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 행사 후원금 : 100만루피아
0814 면사무소 서류발급비 : 20만루피아
0814 제30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및 창문 제작비 계약금 : 650만루피아
0814 점심 : 22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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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814 한국 주를 의지합니다님(제30호 교회 건축비) : 7,514원
0814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선교센타 전기세 외) : 8만원
0814 한국 예수님 사랑 문(제30호 교회 출입문및타일) : 100만원
0814 한국 허00전도사님(제30호 교회 바닥타일) : 1만원
0814 인니 홍00/황00집사님부부(제30호 교회 바닥타일) : 3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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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및 교회건축인부 주급 : 100만원[]
2.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891만원 채워짐]
3.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4.이번 달 선교사역 카드값 및 대출금 : 358만원[100만원 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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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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