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민수기 23장 21절!

꺽이지않는 꿈 2023. 4. 20. 20:55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42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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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허물과 잘못에 대해 맹인 되신 하나님! *

 

그분은 야곱에게서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에게서 잘못을 보지 않으셨다.’(23:21)

 

예전에 어린 시절 중학교를 다닐 때,

미술교과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기도 했지만,

미술 시간이 정말로 싫었습니다.

 

특히나, 미술시간에는 7~8가지나 되는 그림도구들이 있었는데,

만약에 그 중에 하나라도 빼먹고 가져오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삼각자로

손바닥을 뒤집게 한 뒤에 손등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괜히 미술시간이 싫었고,

그림도구들을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확인을 하고 또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우개라도 하나 까먹은 날에는

여지 없이 커다란 삼각자로 손등을 맞곤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는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해병대에 자원입대를 했던 저는,

몸서리치는 훈련소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내무실(생활하며 잠자는 곳)로 들어오면

얼른 몸을 씻고 저녁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 후 부터는

열심히 내무실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순번에 의해서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내 저녁 취침시간이 다가 오면

훈련교관이 내무실과 화장실 등을 일일이 점검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얼마나 날카롭던지

먼지 한 톨, 머리카락 하나까지 칼 같이 찾아냅니다.

 

심지어는 화장실 변기를 잘 닦지 못해서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그 날 화장실 청소 당번을 불러서 혀바닥으로 닦게 하였습니다.

 

저 또한 제 혀 바닥으로

화장실 변기를 닦아낸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청소를 잘하고 깨끗이 닦아도

훈련교관님은 얼마나 허물과 잘못을 잘 찾아내시는지,

 

정말이지 그들 앞에서는

단 하나의 오점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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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 번에 일흔 번씩 용서하라!

 

이처럼 세상 사람들은

상대방의 허물과 잘못을 찾아서 들추어 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이

인터넷과 SNS가 발달된 시대에서는

 

말을 한 마디만 잘 못해도

금새 수 많은 비방과 욕설이 댓글로 가득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비방과 욕설을 견디지 못해서 우울증에 빠지고

심지어는 자살을 하는 사람들을 쉽지 않게 찾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일곱 번에 일흔 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일곱 번만 아니라 70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18:22)

 

도대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490번이나 죄를 짓기도 힘들겠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죄를 진다 한들 모두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말씀은,

무제한으로 용서를 해 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너희가 진심으로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행하실 것이다.”(18:35)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등진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해 주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11:25)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에도

그의 주장을 다 받아주시고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을 유보하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다가가면서 말했습니다.

주께서는 의인을 악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만약 그 성에 의인 50명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성에 의인 50명이 있는데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고 정말 쓸어버리시겠습니까?”’(18:23~24)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소돔 성에 의인 50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해 그 온 땅을 용서할 것이다.”’(18:26)

 

만약 의인 50명에서

다섯 사람이 모자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다섯 사람 때문에

그 성 전체를 멸망시키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거기에서 45명을 찾으면

내가 멸망시키지 않겠다.”(18:28)

 

아브라함이 다시 말했습니다.

만약 거기에서 40명만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0명을 위해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거기에서 30명면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30명을 찾으면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제가 감히 주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20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20명을 위해 멸망시키지 않겠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거기에서 10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그 10명을 위해 멸망시키지 않겠다.”’(18:28~32)

 

그러나 이처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10명의 의인조차도 찾지 못해서 소돔과 고모라성은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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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허물과 잘못이 아닌 용서와 사랑으로!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보시고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라,

 

용서와 사랑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는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3:17)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는 니느웨성 백성들의 죄악이

하나님 앞에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요나 선지자를 보내서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해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도시에 선포하여라.

이는 그 도시의 죄악이

내 앞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1~2)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전하는 이 말을 선포하여라!”’(3:1~2)

 

요나는 성읍 안으로 들어간 첫날에 선포했습니다.

“40일 후에 니느웨는 무너질 것이다.”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금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굵은베 옷을 입었습니다.

 

이 소식이 니느웨 왕에게 알려지자

그는 왕좌에서 일어나 왕의 옷을 벗고

굵은베 옷을 두른 뒤 잿더미 위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러고는 니느웨 온 지역에 선포했습니다.

왕과 왕의 대신들의 이름으로 법령을 내리니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라.

아무것도 먹지 말고 마시지도 말라.

 

오직 사람이든 짐승이든 굵은베옷을 두르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각자가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의 손으로 행한 난폭을 회개해야 한다.”’(3:4~8)

 

이처럼 니느웨성의 모든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킨 행위를 보셨을 때 마음을 누그러뜨리시고

그들에게 내릴 거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3:10)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니느웨 백성들의 극악무도한 죄를 용서하실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보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야곱에게서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에게서 잘못을 보지 않으셨다.’(23:21)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던

태초에서부터도 아담의 허물과 잘못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만약에 아담의 죄와 허물을 보시고

그를 정죄하려고 하셨다면,

 

굳이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하며 찾지 않으시고,

바로 심판하시고 죽이셨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하고 말씀하셨습니다.’(3:9)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던 것은,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부르셨던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만왕의 왕이시며,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것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죄까지 다 아시는 분이신데 말십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모든 사람의 자손들을 지켜보십니다.

 

주께서 계시는 그곳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십니다.

 

주께서는 마음을 만드신 분이요,

그들의 모든 행위를 아십니다.’(33:13~15)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우리 마음에 가책을 받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요일3:20)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허물과 잘못을 보지 않으시고,

아담 스스로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회개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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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허물과 잘못을 덮어주시는 하나님!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죄와 허물과 잘못을 보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해서는 맹인이 되셨고],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만 눈을 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죄와 잘못과 허물을 들추어 내서

 

우리를 손가락질하고 비방하고 욕을 해도

우리가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죄를 가렸던 양의 가죽으로 우리의 죄를 덮으시고,

 

보아스가 룻을 덮었던 그 사랑의 옷자락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 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3:21)

 

그가 물었습니다.

누구요룻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여종 룻입니다.

당신은 저를 맡아야 할 친척이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저를 덮어주십시오.”’(3:9)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죄와 허물을

양을 잡아 피를 내고 그 가죽 옷으로 덮으셨던 것처럼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기 위해서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그분께 맡기시고,

 

그분의 의로운 가죽을 벗기신 후

우리에게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제각각 자기 길로 흩어져 가 버렸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그는 학대를 받고 괴롭힘을 당했지만

입을 열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마치 털을 깍이는 잠잠한 어미 양처럼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강제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처형을 받았지만 땅에서 그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을 보고서 그가 당하는 것은

내 백성의 죄악 때문이라고 중얼거리기라도

한 사람이 우리 세대 가운데 누가 있느냐?’(53:5~8)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죄와 허물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통해서

의롭고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고전1:30)

 

그러므로 우리도 남의 죄와 허물과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용서와 사랑을 나누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이제 곧 제29호 원주민교회의 실내공사를 시작 해야합니다. *

* 건축비가 반드시 채워져서 공사를 끝낼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

* 제가 다음 주에 꼭 숨바섬으로 갈 수 있을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38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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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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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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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15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 구입(지붕 나사못) : 114만루피아

0415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 벽돌 500장 구입 : 250만루피아

041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16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417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417 이웃 마을 독거노인부부 방문 병원비 전달 : 20만루피아

041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5만루피아

0418 이지 치과 치료비 : 21만루피아

0418 29호 원주민교회 지붕자재 추가구입 : 73만루피아

0419 고속도로 톨 카드충전 : 30만루피아

0419 빈민촌 극빈환자 두명 의족시술 : 900만루피아

0419 빈민촌 의족시술 기름값 및 톨비 : 30만루피아

0420 선교 홈페이지 도메인 연장비 : 68,000

0420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및 명절보너스 : 72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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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417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저희 가족 비자연장비) : 200만원

0418 한국 나의 구원 예수님(이번 주 주급 및 명절보너스) : 100만원

041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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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00만원[]

2.저희 가족의 거주비자 연장비용 : 400만원[201만원 채워짐]

3.선교센타 직원들(명절보너스)과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주급 : 150만원[100만원 채워짐]

4.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0만원 채워짐]

5.선교사역 카드 대출금 : 2,4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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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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