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마리아와 가롯 유다!

꺽이지않는 꿈 2023. 4. 5. 22:02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40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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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와 가롯 유다! *

(부제:두 가지 유형의 교회와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였습니다.

 

한 여인이 값진 향유가 가득 든

옥합을 들고 와 식탁에 기대어 음식을 잡수시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며 물었습니다.

왜 향유를 저렇게 낭비하는가?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을 텐데,”

 

이것을 아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여인은 내게 좋은 일을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여인이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26:6~13)

 

그때 제자들 중 하나이며

나중에 예수를 배반할 가롯 유다가 말했습니다.

 

왜 이 향유를 300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낭비하는가?”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있는 돈을 훔쳐 가곤 했기 때문입니다.’(12:4~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마음에 위로를 얻으시고자 베다니마을에 들르셨습니다.

 

그곳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

, 가난하고 낮고 천하며, 비천한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와

마리아와 마르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르게 되면

이제 십자가에서 당하실 죽음을 아시기 때문에

 

그곳에 들러서 위로를 얻고 위안을 얻어

죽음을 준비하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곳에 있던 마리아가

갖고 있던 향유 옥합을 깨트려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큰 돈으로

노동자의 1년치 연봉과도 맞먹는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기꺼이 예수님을 위해 드렸고,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사랑과 헌신에

큰 위안을 얻으시고 십자가에 오르시게 됩니다.

 

반면에 그곳에 함께 있던 제자 중

가롯 유다는 마리아가 하는 일이 못마땅 했습니다.

 

입으로는 그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라고 말했지만,

마음 속으로 그는 향유를 팔면 얻게될 [돈이 탐이 났던 것]입니다.

 

의로운 척, 거룩한 척 말했지만,

정작 가롯 유다는 돈 욕심이 가득해서 그것이 탐이 나서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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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의 부류의 크리스천들과 두 가지 유형의 교회들! *

 

이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리스도 예수 앞에 서 있는 우리들에게도

 

두 가지의 부류의 크리스천들과

두 가지의 유형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자기 헌신과 믿음을 통해서 옥합을 깨트리고 향유를 부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내가 진동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온갖 의로운 척, 거룩한 척,

해박한 말씀의 지식들을 일일이 열거하지만

 

정작 그 [마음 속에는 온갖 위선과 욕심]이 가득하여

]회칠한 무덤과도 같은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만드시고

[그분의 모든 물질을 교회에 맡겨]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그 맡겨 놓은 옥합을 캐트려서

 

하나님의 사랑하고, 이웃에게 사랑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와 같은 교회가 있어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는 반면에,

 

가롯 유다와도 같은 교회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맡겨 두신 물질을 꽉 쥐고서 깨트리지 않아서

 

교회는 크고 성도들도 많이 있지만,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기기는 커녕 돈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마리아와 같은 성도가 되며, 마리아와 같은 교회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고,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것은,

[우리가 마리아가 아닌 가롯 유다와 같이 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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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얼마 전에 세 딸과 함께

와칸다 포에버라는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영화 시작 초기에 보면 인간들이 바닷 속 수중 탐사를 통해서

비브라늄이라는 물질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와칸다 종족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바닷 속에서도 이 물질이 발견이 되자 사람들이 채굴선을 동원해서 파내려 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비브라늄을 얻게 되면,

온갖 강력한 무기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한 바닷 속에서

비브라늄을 통해서 수중에서 살고 있던 종족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자기들의 세계를 침범해 오자

일제히 바다 위로 올라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을 공격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무엇엔가 홀린 듯이 [눈을 뜨고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뻔히 바다에 빠진다는 것을 알면서]

[그들은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영화 속에서만 있을 것만 같았던 일이

오늘 날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에도

[한국에서는 하루에 37명의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12~ 13살 밖에 되지 않은

초등학교 아이들까지도 자살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입니다.

 

그런데 밤에 아파트에서 시내를 내려다 보거나

좀 높은 언덕에서 도시를 내려다 보면,

 

[밤 하늘을 밝히는 붉은 십자가]

[수도 없이 반짝거리며 붉은 빛을 밝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을 조금만 돌려도

[수 없이 많은 십자가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십자가는 우리의 소망이고 희망]이며

[십자가는 우리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내일이고 미래]이며

[십자가는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수 없이도 많은 십자가 불 빛 사이를 뚫고]

[하루에도 수 십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끊고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까?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더 이상 [그들]에게는

[십자가가 소망과 희망과 미래와 기쁨과 행복과 구원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정확히 말하자면 십자가는 여전히,

[우리의 구원이시고 소망과 희망과 기쁨인 것이 변함이 없는데],

 

도대체 왜 그들에게는

[십자가가 아무런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롯 유다처럼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교회가 가롯 유다와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마리아처럼 살기]를 바라셔서

[우리가 그리스도가 가시는 길에 사랑과 믿음을 헌신을 부어서]

 

[그리스도의 참 사랑의 향기]

[땅 끝까지 진동]하길 바라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리아와 같은 교회]가 되길 원하셔서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십자가를 세워] 놓으셨는데,

 

우리는 [그저 자기 욕심으로 가득차서],

[나 혼자만 사랑하고, 내 교회만 사랑]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참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지 않았고],

 

[이기심으로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집단 행동]을 일삼고

[사랑을 베풀지 않고 사랑을 가두다 보니 썩은 냄새가 진동]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참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가 없게] 된 것이며,

 

십자가를 바라보며

소망과 희망과 미래와 기쁨과 행복을 찾아야 할 사람들이

 

아무것도 찾지 못하게 되므로,

[십자가가 수 없이 즐비한 사이를 뚫고 생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마치는 와칸다 포에버에 나오는 사람들이

[눈을 멀쩡히 뜨고도 바다로 뛰어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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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마리아입니까? 아니면 가롯 유다입니까? *

 

오늘 아침에 새벽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오늘 나누는 마리아와 가롯 유다에 대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크리스천들이 마리아 답지 못하고

수 많은 교회가 마리아 답지 못한 모습에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지지 못해서,

오늘 하루에도 수 십명의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시던지]

[저 또한 기도하는 내내 너무나도 통렬하게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마리아 같길 원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교회가 마리아 같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가롯 유다 같이 살고 있고,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이 가롯 유다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해서

마리아의 사랑과 헌신이 담긴 옥합을 필요로 하셨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헌신을 깨어서 주님께 드릴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참 사랑의 향기가 온 세상에 진동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성경지식을 알고 있고,

내가 아무리 율법을 지키고 헌금을 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주님께 드리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참 사랑과 십자가의 참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지금,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나는 마리아입니까? 아니면 가롯 유다입니까?

우리 교회는 마리아와 같습니까? 아니면 가롯 유다 처럼 돈만 밝히는 교회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마리아와 같길 원한다. 나는 너희 교회가 마리아와 같은 교회가 되길 원한다!”

 

우리 모두 참 사랑과 헌신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진하게 품어내는

 

마리아와 같은 성도,

마리아와 같은 교회로 살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마리아와 같길 원합니다!

 

* 내일 지불해야 하는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

* 이번 주 주급 100만원이(원주민교회 건축인부 포함)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저희 가족의 나머지 거주비자비용 214만원이 채워지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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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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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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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31 29호 원주민교회 벽돌 1,000장 구입 : 500만루피아

0401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재료 구입비(시멘트,철근) : 1,485만루피아

0402 26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20포 추가 구입 : 118만루피아

0402 이민국 직원 수고비 : 15만루피아

0403 29호 원주민교회 지붕건축재료 구입 : 1,725만루피아

0403 29호 원주민교회 십자가램프 구입 : 80만루피아

0403 선교센타 전기충전 1: 50만루피아

0404 선교센타 차량 수리비 : 188만루피아

0404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이동경비(2) : 100만루피아

0404 선교센타 직원 가족 병원비 : 50만루피아

0404 14호 원주민교회 성도 61명 부활절 식사비 : 130만루피아

0404 29호 원주민교회 성도 55명 부활절 식사비 : 90만루피아

0404 13호 원주민교회 성도 52명 부활절 식사비 : 105만루피아

0404 19호 원주민교회 성도 53명 부활절 식사비 : 110만루피아

0404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배삯 2(알로르섬->쿠팡섬) : 100만루피아

0404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비행기표값 3: 270만루피아

0404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배삯 2: 150만루피아

0404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간식비 : 35만루피아

0404 선교센타 직원들 식대 : 49만루피아

0405 29호 원주민교회 외벽등 : 91만루피아

04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0405 25호 원주민교회 성도 59명 부활절 식사비 : 120만루피아

0405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비행기 수화물 값 : 25만루피아

0405 선교센타 직원 4명 고용보험 : 84만루피아

0405 22호 원주민교회 성도 25명 부활절 식사 : 50만루피아

0405 저희 가족 거주지 확인서 발급비(동장,이장,면사무소) : 60만루피아

040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0만루피아

0405 막내 이지 치과 치료비 : 45만루피아

0405 저희 가족 점심 : 25만루피아

04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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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401 한국 00교회 손00안수집사님(세딸 학비) : 100만원

0403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8만원

0404 한국 서00권사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10만원

0404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원주민교회 성도들 부활절 도시락나눔) : 1,02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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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54만원[8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18만원 채워짐]

3.저희 가족의 거주비자 연장비용 : 400만원[186만원 채워짐]

4.이번 주 선교센타 직원들과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주급 : 100만원[]

5.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0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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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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