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7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33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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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나는 예수님 뱃속에 있는 태아입니다. *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가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요14:20,15:5/7)
한 아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엄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간혹가다 미숙아로 태어나는 아기가 있기도 하지만,
인큐베이터 속에서 다시 열 달을 채워져야만 합니다.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 있는 동안
아기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아기는 양수가 가득한 엄마 뱃속에서
따스함을 느끼며 매일 마다 이리 저리 뒹글며 놀고 있을 것입니다.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는
추위를 느끼지 않습니다.
두려움도 없고 걱정 근심도 없으며
배도 고프지 않고, 위협이나 어떤 핍박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기를 뱃속에 품고 있는 엄마가
모든 것을 다 보호하며 공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기는
엄마가 가는 곳에 항상 따라갑니다.
모든 것을 엄마의 의지에 맡기며
엄마와 함께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엄마의 의지대로만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뱃속의 아기는 아주 작지만,
좋아하는 음식을 가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원하는 음식일지라도
뱃속의 아기가 원하지 않으면 엄마는 먹지 못합니다.
그리고 뱃속의 아기와 엄마를 잇는
탯줄을 끊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시길
‘예수님 안에 우리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예수님이 뱃속에 품고 있는 아기],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 뱃속에 태아]로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그분의 뱃속에 우리를 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할 것이다.”(마11:28)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요14:27)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진리와 사랑 안에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빕니다.’(요이1:3)
때문에 엄마의 감정의 뱃속의 아기가 느끼듯,
우리 또한 예수님께서 품고계신 평안과 평강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우리는 두려움이나 죽음의 위협을 느끼지 않습니다.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두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시23:4)
또한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 등이 우리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뱃속에 있기 때문에
아무도 우리를 꺼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연 그 누가 예수님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서 우리를 꺼낼 수 있단 말입니까?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시고
우리가 예수님의 뱃속에 있으면
이 세상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죽임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그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롬8:35,38~39)
지금 내가 예수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나를 위협하거나 쓰러트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왜냐하면 아기를 품고 있는 엄마가 태아를 보호하듯
[우리를 품고 계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막아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뱃속의 태아가 엄마의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엄마로부터 모든 영양분을 공급 받듯이
평강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품고 있으면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평강과 평안을 느끼고 성령의 영양분을 공급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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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이집트와 고센땅. 여리고성과 라합, 그리고 예수님과 나!
그렇기 때문에 이집트 땅에 10가지 재앙이 내릴 때
같은 곳 고센 땅 안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1가지 재앙도 미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고센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품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네가 내 백성들을 보내 주지 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들과
네 집에 파리 떼를 보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의 집들과
그들이 서 있는 땅에 파리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날에 내가
[내 백성들이 사는 고센 땅을 구별]해서
그곳에는 파리떼가 없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 여호와가 이 땅 가운데
있는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출8:21~22)
‘여호와께서 재앙 내리실 때를 정하시며
“내일 여호와가 이 땅에 재앙을 내릴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여호와께서 그대로 하셔서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가축들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들은 단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출9:5~6)
‘우박이 온 이집트에 걸쳐
사람이나 짐승이나 할 것 없이
들판의 모든 것을 치니 들판에 자라는 모든 것이
쓰러지고 나무도 다 꺽였습니다.
[우박이 내리지 않은 곳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뿐이었습니다.’(출9:25~26)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향해 네 손을 뻗어
이집트 땅에 어둠이 닥치게 하여라.
그 어둠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앞을 더듬으며 다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는 자기의 손을 하늘로 향해 뻗었습니다.
그러자 짙은 어둠이 3일 동안 온 이집트 땅을 덮었습니다.
아무도 3일 동안 서로 볼 수 없었으며
자기 자리에서조차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온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출10:21~23)
‘모세는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밤중에 내가 온 이집트에 다닐 것이다.
그러면 이집트의 처음 난 것들,
곧 왕좌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로부터
맷돌 앞에 있는 여종의 맏아들까지
그리고 가축의 처음 난 모든 것들이 다 죽게 될 것이다.
이집트 온 땅에 큰 부르짖음이 있을 것이다.
그와 같은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사람이나 가축에는
개 한 마리도 짖지 않을 것이다.
이로써 [여호와가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구별]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출11:5~7)
또한 이스라엘이 7일 동안 여리고성을 돌자
물샐틈없이 튼튼했던 여리고성이 흔적도 없이 무너지고,
그 성에 살던 모든 사람들이 진멸당했지만,
하나님이 품고 있던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만은 살 수 있었습니다.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
물샐틈없이 닫혀 있었고
드나드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수6:1)
‘백성들은 함성을 질렀고 나팔이 울렸습니다.
나팔 소리에 맞춰 백성들이 큰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일제히 성으로 들어가
그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들은 성안의 모든 것,
곧 남자와 여자,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심지어 소, 양, 나귀까지 칼날로 진멸시켰습니다.
여호수아가 그 땅을 몰래 살피고 왔던
두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 창녀의 집으로 가서
너희가 그녀에게 맹세한 대로
[그녀의 모든 집안사람을 데리고 나오라]”’(수6:20~22)
또한 온 땅에 죄가 가득하여 하나님께서 심히 진노하셔서
하늘의 샘들을 열고 물로 온 세상을 심판하셨지만,
하나님께서 방주를 통해서 노아를 품으시므로
그와 그의 가족만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악이 세상에 가득한 것과
그 마음에 품는 생각이 항상 악하기만 한 것을 보셨습니다.’(창6:5)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땅 위에서 쓸어버릴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짐승과 기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까지 다 그렇게 하겠다.
이는 내가 그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아만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창6:7~8)
“그러나 너와는 내가 언약을 세우겠다.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은 [방주 안으로] 들어가거라.”(창6:18)
‘노아가 600세 되던 해의 둘째 달 17일
그날에 거대한 깊음의 샘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러
비가 40일 밤낮으로 땅에 쏟아졌습니다.
바로 그날 노아와 그의 아들들인
셈, 함, 야벳과 그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방주로 들어갔습니다.]’(창7:11~13)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예수님을 믿고 계시므로
[이미 예수님의 뱃속에 있는 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재앙과 질병이 가득하고,
사방에서 환난을 당하며 답답한 일이 몰려 와도
결코 넘어지거나 무너지지 않는 것은,
우리를 품고 계신 예수님께서 다 막아주시기 때문입니다.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91:5~7)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8~9)
우리가 이 사실을 꼭 기억하고 살아갈 때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는 그리스도의 뱃속에 안긴 자녀]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해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롬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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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오늘 오후 3시가 넘어갈 때까지만 해도
선교센타 직원들과 빈민촌 과부들에게 나눌 생필품 값이 채워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하기 위해서
대출을 받아 놓은 돈이 있었지만,
이 돈은 교회를 건축해야 하는 돈이고,
또한, 대출 받은 돈으로 과부들의 쌀을 사는 것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끝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사실...오늘 나누는 이 말씀은,
오늘 아침 새벽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만호야 ~~~
내가 너를 품고 있단다. 네가 내 안에 있다.
너는 내 뱃속에 있는 태아야 ~~~
그런데 뱃속에 있는 아기가 무슨 걱정을 하겠니?
너는 그저 내게 모든 것을 맡기고,
내 뱃속에 있는 성령수(양수) 안에서 마음껏 놀거라!
내가 평안하고, 내가 평강하니
너도 평안하고, 너도 평강을 누려라!”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급이 하나도 채워지지 않고
과부들에게 나눌 생필품값이 채워지지 않아서,
마음이 흔들리고 조급해지려고 할 때,
오늘 새벽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아~~~ 나는 예수님 뱃속에 있는 태아지...
태아가 무슨 근심 걱정을 해...계속 기도나 하자...’
그랬더니 하나님께 오늘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마지막 반전을 크게 이루셔서
믿음의 동역자 분들을 통해서
직원들의 주급과 빈민촌 과부들의 생필품구입비를 다 채워주셨고,
또한 더 넘치게 채워주셔서
남는 헌금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마중물헌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의 뱃속에 있는 태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과 저를 뱃속에 품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걱정 근심을 하겠으며 무슨 환난과 고난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품고 다 막아주고] 계시니
[오늘도 우리는 그저 주님 품 안에서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면 될 줄 믿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저희 가족의 나머지 거주비자비용 214만원이 채워지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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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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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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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총 72,945,000루피아] *
0327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20포 ; 118만루피아
0327 선교사역비 카드대출금 이자 : 118,161원
0327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45만원
0328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0329 선교센타 직원 직장 의료모험 2개월치 : 47만루피아
0329 박 선교사 고용 보험 2개월치 : 55만루피아
0329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0329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 2명 : 1,200만루피아
0330 제20호 빈민촌 집 수리 자재 외상값 완납 : 500만루피아
0330 저희 가족 시장비 : 130만루피아
0331 제29호 원주민교회 벽돌 1,000장 구입비 : 500만루피아
0331 3월달 사역지 빈민촌 과부 및 고아 생필품 나눔 시장비(30명) : 300만루피아
0331 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4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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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24 한국 김00권사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3만원
0324 한국 왕00성도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5만원
0324 한국 박00성도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3만원
0325 한국 박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10만원
0325 한국 이00성도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20만원
0327 한국 오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10만원
0327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0327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비 카드결제값) : 8만원
0327 한국 박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3만원
0327 한국 00교회(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30만원
032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40만원
0328 한국 0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20만원
0329 한국 거주 비자님(저희 가족 거주비자 연장비용) : 5만원
0331 한국 이00집사님 : 3만원
0331 한국 김00집사님 : 5만원
0331 한국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성도님 : 5만원
0331 한국 박00 김00 권찰님 부부 : 77만원
0331 한국 000교회 성도분들 : 80만원
0331 한국 전00성도님 :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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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54만원[8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3.저희 가족의 거주비자 연장비용 : 400만원[186만원 채워짐]
4.이번 주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5.숨바섬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00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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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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