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디모데후서 2장 8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 11. 21:39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11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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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자! *

 

내가 복음을 통해 전한 바와 같이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여라.”(딤후2:8)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루에 몇 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약 5~6만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의 속담 중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네!’라는 말도 있나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에도

수 만가지가 넘는 생각들을 한다고 하는데,

 

미국의 심리학자 [쉐드 헴스테더 박사]에 따르면

우리의 생각 중 85%는 부정적인 생각들이라고 합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운명을 가른다.

우리는 하루에 대략 5만에서 6만 가지의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생각 중에서

85%는 부정적인 생각이며,

15%만이 긍정적인 생각이다.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부정적인 생각과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기억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거의다 부정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근심과 걱정거리가 대부분이어서

우리의 삶에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중요하지 않은 것들의

생각과 기억에 눌려서 하루의 대부분을 부정적인들과 싸우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기억하고 살며,

또한 무엇을 기억해야하는가가 참으로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선생은

영적인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기억하라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 또한 죽음을 뚫고 살아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신실하다.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주와 함께 살 것이다.”(딤후2:11)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께서도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다.

오직 살아 계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14:10)

 

그날에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네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4:20)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자기 영으로 인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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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억할만한 것들만 기억하자! *

 

그러므로 우리는

기억할만 한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허물과 악함을 가져가신 것을 기억해야 하며,

 

그분을 통해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분으로 인하여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을 기억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가 병이 나은 것이다.’(53:4~5)

 

또한 예수님께서는 죽음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삼일 만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 살아나셨으며,

 

예수님 외에는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우리가 구원 받을만한 이름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이 다 나아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된 것입니다.’(4:10)

 

예수 외에 다른 어느 누구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4:12)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명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에게 복을 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24:50~51)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육이 모두

잘되고 축복 받을 수 밖에 없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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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

 

하루 종일 주님께 기도하며

보여 주신 땅으로 저를 보내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숨바섬정글 원주민성도들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나무껍질로 벽을 세우고, 주워온 양은철판으로 문을 만든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찬양을 하며 함께 기도를 해 왔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벽과 지붕에 물이 새고 바람과 흙먼지가 들어왔지만,

 

그곳이 바로,

숨바섬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는 최고의 교회였습니다.

 

믿음으로...

3년 전에 교회주춧돌공사를 마쳤지만,

 

그 이후로 건축비가 없어서

지금까지 3년 동안 교회건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주춧돌 공사장에서는

벌써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공사장의 사진을 보자마자

교회건축을 하고 싶으면 당장 잡초를 모두 뽑으라!”고 말했고,

 

교회건축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잡초가 자라도록 내버두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건축비를 보내주시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 즉시로,

모든 성도가 모여 교회건축현장의 잡초를 모두 다 뽑아 놓은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교회건축을 소원했으면

 

이처럼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서

순식간에 교회건축현장을 깨끗히 정돈해 놓았을까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더욱더 간절해집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주님께 기도하길...

 

하나님~~ 주님께서 보여주신 땅으로 저를 보내주세요!’

주님~~~ 제게 지시하신 땅으로 제가 가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제26호와 제2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땅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만 그 땅을 보여주신 것이 아닙니다.

 

저희의 기도제목을 받아보시고,

저희와 함께 선교하고 있는 동역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어서 함께

주님께서 보내주신 땅으로 나아가십니다!

 

어서 속히 성탄사역비로 사용한 카드값을 갚고

그곳으로 가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길 간절학고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저희는 오늘 밤에도

무슬림촌 한 가운데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서

 

목이 터져라

저 하늘 천성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는 자의 원한 맺힌 기도를 들으시고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주님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50만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443만원 중 1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나머지 420만원이 속히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아야 2023년도의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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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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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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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7 저희 가족 쌀과 반찬 구입 : 52만루피아

0108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빌린 돈 일부 상환 : 25만원

0109 선교센타 전화요금 및 인터넷비 : 99만루피아

0109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30만루피아

0109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일부상환 : 627,841

0109 한국 부모님과 장모님 설날선물 : 87,000

0110 선교센타 직원 직장고용보험료 5개월치 : 135만루피아

011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1 세딸 학교 방과 후 간식 : 25만루피아

011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9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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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107 한국 이00집사님(복음트럭 할부값) : 5만원

0108 한국 00교회 남선교회(복음트럭 할부값) : 20만원

0109 한국 000교회 개척교회 두곳(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및 대출금) : 100만원

0109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한국 부모님과 장모님 설날선물) : 8만원

010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만원

01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 3만원

0110 한국 김00집사님(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 10만원

0111 한국 주님께님(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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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성탄선물구입 및 성탄보너스외) : 443만원[2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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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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