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4장 20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11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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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개의 돌들! *
‘여호수아가 요단 강에서 가지고 나온
12개의 돌들을 길갈에 세우고’(수4:20)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12개의 돌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12개의 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강하시며 살아계시고,
우리의 평생 동안
그분을 기억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끄실 때 홍해를 가르셨던 것처럼,
요단 강물을 멈추시고
물이 벽이 되어 서게 하셨습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건너게 됐습니다.’(출14:21~22)
“여호와.
온 땅의 주 되시는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발을 담그고 선 순간
아래로 흐르던 물이 끊기고
벽을 이루어 서게 될 것이다.”(수3:13)
그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단강물을 멈추시고
강물을 벽으로 만들어 물이 서게하셨을 뿐 만 아니라.
성령의 뜨거운 바람으로
요단 강 바닥의 물까지 깨끗하게 말리셨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든 제사장들은
요단 강 한복판 마른 땅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을 건너가 마침내 온 백성이
요단 강 건너기를 다 마쳤습니다.’(수3:17)
모든 백성들이 요단 강 건너기를 마치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시어
12지파의 대표를 하나씩 뽑아서
요단 강 한복판에 있던 돌 12개를 갖고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 가운데 각 지파에서
하나씩 12명을 뽑아
그들에게 명령하여라.
‘너희는 요단 강 한복판에, 제사장이 서 있던 곳에서
돌 12개를 갖고 너희가 오늘 밤 묵을 곳에 두라’고 하여라”(수4:2~3)
그래서 그 돌을 징표로 삼아
자자손손 하나님 행하심을 영원히 기억하는 징표를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너희 가운데 징표가 될 것이다.
훗날 너희 자손들이
‘이 돌들은 무슨 뜻이 있습니까?’하고 물으면
너희는 그들에게 말하라.
‘요단 강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겼다.’
궤가 요단 강을 건널 때 요단 강 물이 끊겼으니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원한 기념이 될 것이다.’(수4:6~7)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 12개를 취하여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요단 강에서 가지고 나온
12개의 돌들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훗날 너희 자손들이 아버지에게
‘이 돌들은 무슨 뜻이 있습니까”하고 물으면
너희는 너희 자손들에게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강을 건넜다’라고 알려 주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홍해에서 너희가 다 건널 때까지
우리 앞에서 홍해를 말리셨듯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다 건널 때까지
너희 앞에서 요단 강을 말리신 것이다.’(수4:20~23)
그리고 이 12개의 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손이 강함을 기억하여
평생 동안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여호와의 손이 강함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평생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려는 것이다.’(수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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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내 안에 세워진 산 돌!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단 강 바닥에 있던 12개의 돌들을 통해서
그분의 강하심과 구원의 역사하심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평생 동안 여호와를 기억하고 경외토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시대와
성령의 시대를 통해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길갈이 아닌 우리 마음 가운데 돌을 세우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버림을 당하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벧전2:4)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12개의 돌들 세워서
요단 강물을 멈추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것의 징표로 삼으셨다면,
지금 이 시대에서는 산 돌이신 예수님을 갈보리 언덕에 세우셔서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구원하신 징표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4~15)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고전1:30)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갈보리 산에 세워진
영원하신 산 돌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과
또한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자자손손 대대로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6~17)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갈보리가 아닌 우리 마음에 산 돌을 세우셔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기적의 징표가 되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구원의 역사가 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산 돌들처럼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십시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인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시오.’(벧전2:8)
왜냐하면 길갈에 세워진 12개의 돌들은 사라졌지만,
우리 안에 세워진 산 돌이신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산 돌.
즉, ‘예수님의 흔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요14:16)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습니다.’(갈6:17)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기적이고,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역사이며,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강함이 드러나고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제 길갈이 아닌,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영원한 산 돌이신 예수님]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 어떤 신이 자기의 백성들을 위해서
홍해를 가르고 요단 강물을 멈추며, 해와 구름으로 인도하시겠습니까?
또한 그 어떤 신이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겠다고,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지시고 죽으시겠습니까?
그러한 신은 오직 한분!
만군의 여호와!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무엇을 아끼고 다 나누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롬8:3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세워 놓으신
12개의 돌들!, 즉 믿음의 영원한 산 돌이신 예수님을 잊지 말고
날마다 그분의 말씀이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고
밤낮으로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날마다 우리의 모든 일이 평탄하고 형통하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게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수1:8)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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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오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임00권사님께서
너무나도 큰 헌금 1,000만원을 섬겨주셨습니다.
임00권사님께서는
돈을 버실 수 있는 수단이 없으십니다.
직장이 있으신 것도 아니고,
또한 살림이 넉넉하신 것도 아닙니다.
얼마 전에도
500만원의 헌금을 섬겨주셔서
제25호 원주민교회의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이렇게 큰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방금 전에
먼저, 이번 달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와 카드 대출금 등 720만원을 갚았고,
또한, 제25호 원주민교회에 시멘트가 떨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시멘트로 30포를 주문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선교센타 직원들과 교회 건축인부들의
이번 주 주급도 다 채워졌습니다.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의 동역자 임00권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의 이 기적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
제 마음 가운데 12개의 돌들을 세워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강하시며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울부짖는 기도를 결코 외면치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경외합니다.
그분을 예배합니다!
물론, 아직 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가 다 채워지지 않았지만,
저는 다음 주 월요일에 직원 한명과 함께 제25호 원주민교회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천정공사와 벽면공사와
바닥공사와 전기공사와 색칠공사 등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번 마무리 공사를 위해서
아직 700만원 정도가 더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요단 강물을 멈추시고
요단 강물로 벽으로 세우셨던 것 처럼
이제, 제 마음 가운데
[믿음이 견고하게 섰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700만원은 주님께 맡기고
다음 주 월요일에 알로르섬으로 출발해서 25호 교회건축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계속 기도하옵기는 11월 달 안에는 꼭 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마무리 하고,
오는 12월에는 무슬림촌과 원주민교회를 위한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
“오 ~~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임00권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이로써 이번 주 주급과 이번 달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및 대출금을 모두 갚았습니다. *
* 이제 제25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700만원만 채워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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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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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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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07 선교센타 1층, 3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1107 마을 배수로공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1108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67만루피아
1108 세딸 간식 : 28만루피아
1109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09 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42만루피아
1110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및 대출금 상환 : 7,185,76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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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107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8만원
1107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10만원
1108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70만원
1108 한국 이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11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1109 한국 노00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0만원
1110 한국 부산0교회 임00권사님(주급,사역비대출금,제25호원주민교회건축비) :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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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3.선교센타 사역비 이번 달 카드 결제대금 및 대출금 상환금 : 730만원[모두 채워짐]
4.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80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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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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