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나님!

할렐루야 ~~~
세딸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째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섬겨주고 계시는
손00안수집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그저 공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비를 낼 수 있는 것이 은혜이고
저희들에게는 큰 기적입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동역자분을 통해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사역지 건너마을 빈민촌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라면을 나누었고,

지금은 어제 나누지 못한
과부와 고아의 생필품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과부와 고아의 생필품 나눔을 위해서
헌금을 보내 주신  유00, 김00, 박00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좀 전에 말씀 드린대로
저희는 이제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상환금을 놓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끊임 없이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남은 두 달 동안 올 해 남은 사역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