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요한복음 6장 63절!

꺽이지않는 꿈 2022. 10. 31. 20:24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03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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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생명과 영! *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므로

육신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6:63)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자

 

그 사람이

비로소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하신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됐습니다.’(2:7)

 

그러나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영을 사탄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2:16~17)

 

이처럼 아담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하와에게 제대로 가르쳤어야 했는데,

 

그는 아마도 제자양육에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하와는 뱀으로 위장한 사탄에게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게 됩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3:4~6)

 

그리고 그 결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영과 생명이 죽고

 

범사가 저주를 받아

땀 흘려 일해야만 육신이 살 수가 있으며,

 

질병과 고통으로 육신이 쇄하여

죽어 무덤에 묻히게 된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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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은 생명과 영!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원한 생명이신 을 마귀에게 속아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과 영을 주셨지만,

결국, 우리가 받게 된 것은 사망과 죽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욕심으로 시작된 죄와 불순종은

반드시 사망과 죽음을 낳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해 죄를 낳고

죄가 자라 사망을 낳습니다.’(1:14~15)

 

그러므로 우리가 사탄에 빼앗긴

영원한 생명과 거룩한 영을 되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죄와 사망이 죽어야만

그 죄로 인해 빼앗긴 생명과 영을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 받고 채찍에 맞으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계셨으니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 이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제각각 자기 길로 흩어져 가 버렸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53:5~6)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8:32)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6:6)

 

그리고 이를 통해서 아담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던 문제를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다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처럼

한분의 의로운 행동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습니다.’(5:18)

 

왜냐하면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죄도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이미 죄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6:7)

 

따라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예수님 안에서 정죄함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8:1)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서

이미 우리의 죄가 죽었으며,

 

또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때

죽었던 우리도 함께 부활함을 통해서,

 

이제 더 이상 죄 가운데 있던 아담의 자손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해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는 죽지 않으시고 죽음이 더 이상

그분을 지배하지 못합니다.’(6:8~9)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6:22~23)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와 죽음에서 완전히 벗어나 생명과 성령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했기 때문입니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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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평안과 평강을 누리는 삶! *

 

그리고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8:6)

 

왜냐하면 성령 안에는

생명과 평강과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가셔서

 

평강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항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20:21~22)

 

‘8일 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모였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26)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도 그분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인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예수께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너희가 내게 들은 대로

내 아버지가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1:4~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13:8)

 

그리고 우리는 그 성령을 통해서

권세와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1:8)

 

그리고 그 증거로써

우리는 방언을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2:4)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다시

영원한 생명과 거룩한 영을 받았습니다.

 

이미 우리의 죄는 다 사함을 받았고,

때문에 죄와 사망과 질병과 고통과 가난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생명과 평안과 평강을 누립니다.

 

그러므로 그 무엇도 우리를

절망과 낙담으로 빠트리지 못하며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도

우리는 넘어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8~9)

 

동역자 여러분들 모두 주님이 주신 성령 안에서

매일 마다 승리와 생명과 평안과 형통함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주님 신부 되길]님의 헌신으로

지난 주 금요일에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을 지불하였습니다. *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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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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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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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9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103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1031 10월달 세금신고 대행비 잔금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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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28 한국 주의 신부 되길(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60만원

1031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8만원

1031 한국 선교헌금 성도님(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1031 인니 박00성도님(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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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13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70만원[]

3.선교센타 사역비 이번 달 카드 결제대금 및 대출금 상환금 : 7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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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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