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18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01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
*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는 믿음! *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습니다.
이는 “네 후손이 이와 같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롬4:18)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땅으로 가게 되며,
그때 아브라함은 여전히 자식이 없음에도
하나님께서 큰 민족을 이루어주신다는 말씀을 믿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향, 네 친척,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니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떠났습니다.
롯도 아브람과 함께 갔습니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나이는 75세였습니다.’(창12:1~4)
그리고 가나안 땅에 정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먼지와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75세를 훌쩍 지나서
80이 넘어가는 아브라함에게
더군다나 현재 자식이 하나도 없음에도,
‘먼지와 같이 셀 수 없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있는 곳에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네가 보는 이 온 땅을 내가 너와
내 자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그리고 내가 네 자손을 땅의 먼지와
같이 되게 하겠다.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창13:14~16)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자신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브라함을 데리고
밤 하늘에 별을 보이면서 이와 같이 자손을 낳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자신이 자녀를 낳을 수 없는 상황임에도
하나님을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믿는 것이 믿음’임을 아브라함에게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그런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창15:5~6)
--------------------------------------------------------------------------------------------------------
*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믿는 믿음! *
이처럼 믿음이란,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가능한 것으로 믿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100세가 되어서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아내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서도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신다는 말씀을 믿음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돼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롬4:19)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 약속을 자손 천대까지 지키신다는 말씀도 믿었으며,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라.
그분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사랑의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믿음직하고 좋은 하나님이시다.’(신7:9)
또한 그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했을 때,
비록 자신이 이삭을 제물로 바쳐서 하나님께 드려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창22:2)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하신다’는 말씀대로
‘죽은 이삭을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믿었기’에 이삭을 제물로 바칠 수 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22장 5절에서 아브라함이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길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 이삭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즉,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삭을 제물로 바쳐도,
하나님께서 다시 이삭을 살려주실 것을 믿었으며,
그래서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길,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이삭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가 하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나귀를 데리고 여기 있으라,
나와 아이는 저기 가서 경배한 다음
너희에게 [함께] 돌아오겠다.”’(창22:5)
따라서 아브라함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롬4:17)
이것이 바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
* 하나님을 믿자!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을 갖게 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굳건해져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고
도리어 믿음이 굳건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롬4:20~21)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재차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막11:22)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을 믿게 되면,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것이 되어,
100세에도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며,
산이 옮겨서 바다에 빠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대로 될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막11:23)
그러므로 우리도 아브라함을 통해서
없는 자녀를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며,
날마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열국의 아비가 된 것을 꿈꾸고,
비록 자식이 하나도 없더라도
없는 자식을 있는 것같이 믿고 입술로 말하며,
그렇게 기도하고 간구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보아라. 내가 이제 너와 언약을 세우니
너는 수많은 나라들의 조상이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네 이름이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네 이름은 아브라함이라 불릴 것이다.
내가 너를 많은 나라들의 조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창17:4~5)
‘하나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 아내 사래에 대해 말한다.
이제는 그녀를 사래라 부르지 마라.
그녀의 이름은 사라가 될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반드시
그녀를 통해서 네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또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많은 나라들의 어머니가 되게 해
나라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오게 하겠다.”’(창17:15~16)
이처럼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식이 하나도 없음에도
서로를 ‘열국의 아비!’와 ‘열국의 어미!로
믿음을 갖고 불렀더니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가르쳐 주신
믿음의 방법을 통해서 기도한다면
우리가 구하고 기도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막11:24)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바라보고,
바라본 그것을 생각하고 꿈꾸며,
생각하고 꿈꾼 그것들이 이루어진 것을 믿고,
또한 그 믿은 것을 입술로 말하고 날마다 선포하면,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린 모든 것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눅11:9)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그래서 저희도
현재의 상황이 소망이 없고 절망적으로 보이지만,
저 밤 하늘에 별들을 보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또한 믿으며,
반드시 이 어려움 가운데서
저희를 건지시고 높여 주시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며
높은 자리에 있고 낮은 자리에 있지 아니하며,
손을 대는 것 마다 복을 받고,
돈을 꿔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며
모든 민족의 으뜸이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섬겨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5명의 이번 주 인건비 150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제25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887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제19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의 집 수리비용 333만원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17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비(창문및출입문제작비잔금) : 105만루피아
1017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구입 : 95만루피아
1017 제25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및 나사못구입 : 195만루피아
1017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8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 추가구입 : 95만루피아
1018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점심 : 7만루피아
1018 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34만루피아
101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8 선교센타 1층 사무실 인터넷 및 전화비 : 51만루피아
1019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 간식 : 15만루피아
---------------------------------------------------------------------------------------------------------------
*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16 한국 차미소,차빈,차빈 학생(제19호 집수리) : 8만원
1017 한국 목수 예수님 집 수리(제19호 집수리) : 2만원
1017 인니 세딸 간식비(제19호 집수리) : 100만루피아
1018 싱가폴 조00성도님(제19호 집수리 및 저희 가족 생활비) : 2,701,902루피아
101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1019 한국 주님께님(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 : 10만원
1019 한국 십일조님(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 : 18만원
1019 한국 선한청지기님(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 : 5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비 카드 현금서비스 대금 : 578만원[]
2.선교센타 직원 및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24명 이번 주 주급 : 150만원[33만원 채워짐]
3.제19호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 550만원[167만원 채워짐]
4.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613만원 채워짐]
5.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6.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7.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8.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338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