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장 13절~14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01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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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받는 사람들의 비결! *
“오히려 잔치를 베풀 때는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초대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복받을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갚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 네가 갚음을 받을 것이다.”(눅14:13~14)
복을 받는 사람들의 비결은,
가난한 자, 병든 자, 아픈 자, 배고픈 자들을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잔치를 열었을 때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 중에
바로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나를 맞아들였다.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봐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 주었다.”(마25:35~36)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에게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25:40)
그러므로 우리가 가난한 자, 병든 자,
아픈 자, 억압받는 자, 배고픈 자에게 나누는 것이,
곧 예수님께 나누고 베푼 것이 되며,
우리는 이를 통해서
하늘나라를 상속 받게 되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그 왕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리 와서 세상의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해 둔 나라를 상속하라’(”마25:46)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며
이것을 위해서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친히 증언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성령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롬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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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는 사람들! *
또한 가난한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에게는
물댄 동산 같고 물이 끊이지 않는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언제나 이끄시고
땡볕이 내리쬐는 마른 땅에서도 배불리시며
네 뼈를 단단하게 하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사58:11)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이 받고 싶은 기도와 금식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가식적인 기도와 금식이 아닌,
실질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며,
질병과 부당함과 고통, 굶주림과 헐벗음 등
온갖 멍에와 압제 받는 사람들을 도와서
그들의 멍에 부수고 자유롭게 해 주시는 사람들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 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사58:6~7)
우리가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갚을 능력이 안되는 이들을 대신하여
태초부터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놓으셨던
엄청난 축복의 보따리를 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면 네 빛이
새벽 동녘처럼 터져 나올 것이고
네 상처는 빨리 아물 것이다.
그리고 네 옳음을 밝혀주실 분이 네 앞에 가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보살펴 주실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네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 달라고 외치면
그는 ‘내가 여기 있다’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네가 너희 가운데 억누르는 멍에와
손가락질과 못된 말을 없애 버린다면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사58:8~10).
또한 이러한 영적인 축복 뿐 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받았던
그의 위대한 물질의 축복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인해
이방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실 것을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모든 이방 사람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갈3:9)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고 하게
우리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갈3:14)
아브라함은 아주 위대한 거부였습니다.
그는 가축과 금과 은이 아주 많았습니다.
‘아브람에게는
가축과 은과 금이 아주 많았습니다.’(창13:2)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그 땅이 너무 좁았습니다.
그들이 함께 지내기에는
그들이 가진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창13:6)
또한 그의 조카 롯이 납치당했을 때는
그는 318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롯을 구하러 갔는데,
이들 뿐 만이 아니라 가축을 돌보는 종들과
또한, 집을 지키고, 집 안에서 일을 돌보는 사람들까지 합친다면,
그의 집에는
적어도 500~6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거느리고 살 정도로
엄청난 거부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자기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 집에서 낳아 훈련받은 사람 318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습니다.’(창14:14)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가난한 자들과 아픈 자들을 돕고 섬기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이러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히려 잔치를 베풀 때는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초대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복받을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갚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 네가 갚음을 받을 것이다.”(눅14:1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가난한 자들을 돕고
배고픈 자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헐벗을 자들에게 옷을 입히고
병든 자와 갇힌 자를 돌보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어서
자손 천대까지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은
천대까지 사랑을 베풀 것이다.’(신5: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제25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887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제19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의 집 수리비용 333만원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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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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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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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17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비(창문및출입문제작비잔금) : 105만루피아
1017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구입 : 95만루피아
1017 제25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및 나사못구입 : 195만루피아
1017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8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 추가구입 : 95만루피아
1018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점심 : 7만루피아
1018 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34만루피아
101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8 선교센타 1층 사무실 인터넷 및 전화비 : 51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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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16 한국 차미소,차빈,차빈 학생(제19호 집수리) : 8만원
1017 한국 목수 예수님 집 수리(제19호 집수리) : 2만원
1017 인니 세딸 간식비(제19호 집수리) : 100만루피아
1018 싱가폴 조00성도님(제19호 집수리 및 저희 가족 생활비) : 2,701,902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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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비 카드 현금서비스 대금 : 578만원[]
2.선교센타 직원 및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24명 이번 주 주급 : 150만원[]
3.제19호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 550만원[167만원 채워짐]
4.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613만원 채워짐]
5.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6.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7.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8.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3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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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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