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이사야 45장 3절!
꺽이지않는 꿈
2022. 10. 12. 13:14
* 감추어진 보물과 재물을 주시는 하나님! *
'내가 어두운 곳에 감춰 둔 보물과
비밀스러운 곳에 보관된 재물들을 네게 주면
내가 바로 네 이름으로 불러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사45:3)
우리에게 보물과 재물들을 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바로 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둡고 비밀스러운 곳에 감추어 두신
보물과 재물들을 찾을 재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잡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비해 주셨다"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고전2:9)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그 비밀스러운 곳의 문을 열고
우리에게 재물과 보물을 가져다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너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거룩하고 참되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계3:7)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수고와 부와 재물을
모두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지키고 서 있는 것도 헛일이다'(시127:1)
특히나, 사업을 하거나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이 주님께 엎드려 구하고 찾고 두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둡고 깊으며 비밀스러운 곳에 감추어진
보물과 재물들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옳지 못한 방법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방법으로
많은 부와 재물과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의 끝이 어떻습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혹여나 오래 살더라도 죽으면 빈 손으로 돌아가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상급도 받지 못한 채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얻은 것이 아닌,
사탄으로 부터 얻은 재물과 보물로써,
잠시 잠깐 우리에게 준 것 같지만,
사탄은 우리의 단물만 쏙 빼어먹은 후
그 재물을 훔치는 것 뿐 만이라,
우리의 건강을 헤쳐서 병들게 하여
우리를 죽이고,
급기야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까지도 모두 멸망시키는 것이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탄은 우리를 훔치고 죽이고 멸명시키러 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요10:10)
반면에 하나님께서 얻은 재물과 보물은
우리를 살찌우게 하고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0:10)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열심히 믿음으로 부를 쌓으면,
그것이 하늘에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저서
하나님께 기억되는 제물이 되어서
하늘나라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억됨은 물론이요,
그 헌신과 믿음과 헌금이 살아 있는 돌이 되어서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고 우리가 거할 집과 보물과 재물들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사람과 세상으로부터
재물과 보물을 얻으려 하지 마시고,
사업을 하든, 개발을 하든, 발명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립시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마7"7)
그러면 이 세상을 혼자서 지으신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넘치도록 주실 것입니다.
'너를 태에서부터 지으시고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다. 모든 것을 만들었고
혼자서 하늘을 펼쳤으며 땅을 펼쳐 냈다.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사44:24)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것이 많이 꾹꾹 눌러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희 품에 안겨 줄 것이다.너희가 남을
저울질하는 만큼 너희도 저울질당할 것이다."(눅6:38)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큰 축복이 내리시길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25명의 인부들의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인건비 150만원과 *
* 제25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887만원과 *
*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비용 383만원도 계속해서 주님께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