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할렐루야 ~~~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을 불가능이 없으시며,
바다를 휘저으시고 높은 산을 밝고 다니시며,

하늘의 해와 달을 만드셨고,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밤 하늘에 수놓으셨습니다.

그분은 머리 카락이 빠지고 남은 아시어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를 세시고,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욱 숫자를 세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을 호령하시고
번개를 내리치시며

땅을 만들기도 하시고
갈라지게 하시며,

바다의 물을 가르시고
물 위를 걸으실 수도 있는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그분께는,
불가능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성령님의 증인이 되시고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아버지를 닮듯이
우리 모두는 주님을 닮은 그리스도의 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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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제8차 성경나눔사역에 사용 할
성경책을 알로르섬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얼마 전에 후원 받은
라면 중에서 50박스도 함께 보냈으며,

또한 그동안 저희가 모아두었던
옷과 장난감도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화물무게 370kg이 넘어서
택배 발송비만 50만원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현장에서
창문과 출입문 틀을 설치해야 공사가 가능한 상황이라

우선 주급으로 준비된 헌금으로
문틀 계약금을 지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