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19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헌금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방금 전에,
모레 한 트럭을 구입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이름을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앞으로 시멘트 40포 값 24만원만 채워지면
제19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 집 수리 대상자는
오래 전에 남편을 잃고 지병을 앓은 채 살고계신 과부할머니입니다.

과부와 고아를 살피고 돌보며
먹을 것을 나누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이번 제19호 집 수리 비용은 약 580만원 가량이지만
시멘트 40포 값 24만원만 채워지면 내일부터라도 시작할 것입니다.

아울러 내일 나누어야 하는
저희 사역지 과부 30명을 위한 생필품구입비 30만원과

선교센타 직원들과 건축인부들의
이번 주 인건비 105만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셨으니,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비용과
선교센타 직원 및 교회건축인부들의 주급과

제25호 원주민교회 부족한 건축비 1,118만원도
반드시 채워질 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