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참으로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하늘을 만드시고 달과 별을 걸어 놓으셨으며,
우리를 천사 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함의 왕관을 씌우셨습니다.
그리고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우리의 발 아래에 놓으셨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이길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한단 말입니까?
맞습니다.
여러분은 존귀한 존재들 이십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그 무엇 보다 높은 거룩한 자존감으로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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